피임약 복용 중 다리 저림과 빈혈 증상의 원인은?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자궁과 빈혈 관련해 가족력이 있으며 평소 소화불량과 함께 생리혈이 매우 많습니다. 고교 때부터 손발이 창백하고 수족냉증이 심했으며, 생리기간마다 다리 마비와 쥐가 빈번했습니다. 초기 검사에서 Hb 11g/dL로 경미한 철결핍성 빈혈 판정 후 현재는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이거나 비슷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현재 피임약 복용을 하면서 적지 않은 부정출혈이 있고, 장시간 기립 근무를 하는 중이라 그런지 다리 부종과 손발 저림이 재차 악화되었습니다. 빈혈 수치가 정상인데도 빈혈 증상이 심하고, 지속적인 저림, 부종, 피로감, 창백함이 나타나는 원인이 뭘까요.. 특히 피임약 복용 중 다리 저림 악화가 혈전 때문인지 단순 순환 문제인지 걱정됩니다ㅠㅠ ( 한쪽 다리의 색이 변한다던가, 심하게 붓는다던가 하는 증상은 없습니다. 그냥 저립니다 앉으나 서나 저립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