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일어나 침 흘림, 입 벌리고 구강호흡 습관 고치는 법은?
자고 일어나니 침을 흘렸었는데 잘때 입을 벌리고 구강호흡을 하는거 같은데 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ㅜㅜ
자고 일어나니 침을 흘렸었는데 잘때 입을 벌리고 구강호흡을 하는거 같은데 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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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호흡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코로 숨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데, 코막힘이 있다면 비강 스프레이나 세척을 통해 코막힘을 완화할 수 있어요. 또한, 수면 자세를 바꾸어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구강호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 입을 닫아주는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이러한 방법들이 효과가 없다면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다른 문제가 있는지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호흡을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코로 호흡을 하도록 습관을 교정하는 것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로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평소 입 벌리고 호흡하는 게 습관이 돼서 평소에는 코로 호흡하려고 노력하는데 잠잘 때는 무조건 입을 벌리고 잡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자고 일어나면 목이 따갑고 피곤합니다.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입이 건조하고 입냄새가 심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입막음 테이프를 붙이려고 하는데 입 주변에 트러블이 올라올까 봐 고민이에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꾸준히 사용한다면 고쳐질까요?
수면 시 입 벌리고 호흡하는 문제가 있어서 입을 닫고 자면서 고치려다보니 이를 악 물고 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일어나면 턱관절에 통증이 심해서 턱보톡스도 맞았습니다. 이후 아침에 통증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입을 꽉물고자는지 아침에 잠깐 뻐근합니다. 그리고 아래턱을 양옆으로 움직이면 덜거덕거리면서 턱이 어긋납니다. 이 경우에는 구강내과에 방문하면 어떤 치료를 받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