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 약 복용 후 분비물이 건조하고 으깨지는 형상인데 정상인가요?
KOO • 2024.03.18
질염, 사후피임 약 어제 처방 받고 복용했습니다. 오늘 나온 분비물이 이전처럼 액체가 아니라 건조하고 으깨지는 형상의 고체입니다. 정상인가요?
질염, 사후피임 약 어제 처방 받고 복용했습니다. 오늘 나온 분비물이 이전처럼 액체가 아니라 건조하고 으깨지는 형상의 고체입니다. 정상인가요?
1개의 답변
사후피임약 복용 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분비물의 양이나 질감이 변할 수 있어요. 복용하신 사후피임약이 호르몬 수준에 일시적인 변화를 일으켜 분비물의 성질이 달라진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비물이 건조하고 으깨지는 형상이라면, 이는 칸디다성 질염으로 의심해볼 수 있어요. 이는 가려움과 치즈 같은 하얀 덩어리 냉증이 특징이며, 면역 기능이 떨어진 상태, 임산부, 당뇨 같은 컨디션 저하 상태에서 자주 발생하며, 재발의 경우가 매우 높아요. 질 내 소독과 항진균제의 복용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꽉 끼는 옷이나 팬티라이너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셔야 해요.
만약 분비물의 변화가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특히 가려움, 불쾌한 냄새, 붉은색이나 붓기, 통증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질염이나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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