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당화혈색소 개선 가능할까요?

이OO • 2026.02.23

몇년전부터 잦은 다이어트와 요요,음주로 인해 체중도 증가하였고 당화혈색소 수치도 5.8에서 작년4월 6.3으로 증가했었어요 직업적으로 스트레스도 심했던거 같네요 10개월만에 피검사했더니 당화혈색소가 8.4로 높아졌고 다니던 병원에서는 3개월마다 혈압,고지혈증약 처방받으러 오니 식이요법, 체중감량후 3개월뒤에 재검하자고 합니다.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중인것도 우울한데 당뇨약까지 먹고싶지 않은데 암담하네요. 사무직으로 근무중이라 운동 따로 하긴 어렵고 실내자전거를 시작했습니다. 평소 라면, 과자, 초콜렛을 좋아했는데 다 끊고 현미밥과 채소위주로 식단하면 3개월뒤에 수치가 낮아질수 있을까요? 도움을 주세요.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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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23

    질문자님의 당화혈색소 수치 상승으로 인한 걱정과 약물 복용에 대한 부담감에 공감합니다.

    당화혈색소 8.4는 당뇨병 진단 기준(6.5% 이상)을 초과한 수치이지만,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 개선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라면, 과자, 초콜릿과 같은 고탄수화물, 고당분 식품을 끊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접근법입니다.

    실내자전거를 시작하신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정도의 운동을 목표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활동도 함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도 혈당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할 수 있으니,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3개월 동안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을 꾸준히 실천하신다면, 당화혈색소 수치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개인의 신체 상태와 대사 특성에 따라 개선 정도는 다를 수 있으니,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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