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일 전부터 아침을 먹고 나면 약 1시간가량 복통이 점점 심해지는 방식으로 생깁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면 나아지긴 하는데 이유가 예상이 안가서요. 검사를 받아보진 않았으나 원래도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건강상 문제인가 싶긴 합니다. 소화 문제 때문에 아침에 레토르트 죽을 먹고 나가는데, 죽이랑 같이 이번에 새로 산 젓갈을 먹습니다. 이것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요? 식사 시간은 아침 7시, 점심 12시반, 저녁 10시 이후입니다. 취침은 1시고요. 사무직 직장인입니다. 출근길에 복통이 있으니 여러모로 곤란합니다... 서있지 못하고 쭈그려앉아있는데ㅠ 아랫배만 쥐어짜듯이 아프던게 오늘은 속 울렁거림까지 지속되네요.
환자님의 증상을 들어보니, 아침 식사 후에 복통과 울렁거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2일 동안 지속되고 있네요. 이러한 증상은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아침 식사로 먹는 레토르트 죽과 젓갈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레토르트 제품은 보존성을 위해 소금이나 방부제가 많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젓갈 역시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시간과 취침 시간 사이의 간격이 짧아서 소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잠에 들 수도 있습니다. 이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조치를 취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상세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내시경 검사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술을 안먹다가 과음을 한 뒤에 지속적으로 울렁거림 및 구역감,복통이 있습니다. 통증부위는 왼쪽 윗배 및 옆구리쪽,왼쪽 등까지 불편감 및 통증이 있고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있는데 나아지지 않아 불편합니다. 밥은 먹을순있으나 기름진 음식 및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구역감이 심해집니다. 위염 또는 장염인줄 알았는데 다른 질병일 수도 있나요?
지난 3일 간 아래와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첫날 아침 점심 - 밥 저녁 - 과자류 및 탄산음료로 끼니 때움 둘째날 아침 - 밥 점심 - 과자류 및 탄산음료로 끼니 때움. (점심부터 약간의 복통이 있었음.) 저녁 - 찜닭 시켜먹음. 셋째날 (오늘) 아침 - 물에 밥 말아 먹음 점심 - 물에 밥 말아서 어제 남은 찜닭 저녁 - 물에 밥 말아서 브로콜리랑 먹음. 이렇게 먹고 속이 더부룩하고 약간의 복통이 계속 있는데..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장염이 온 걸까요?
저희 할머니다 오늘 아침에 아침 먹고 빵을 먹은 다음 3시간 뒤에 구토 후 설사가 복통도 있어요 아침밥은 잡곡밥,생선구이 먹었어요. 사진에 있는 빵을 드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