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매콤한 음식 먹고 탈남+ 설사 둘째날부터 3일간 아침부터 복통(안쪽이 쓰리고 땡김) + 물 마시면 속에 길이 느껴짐 + 물을 많이 마셔도 입술과 입 안이 바짝바짝 마름 + 소름 돋다가 피 싹 식듯이 내려가는 느낌이 남 + 순간순간 구토하고싶은 느낌이 남 +밤으로 갈수록 증상 심해짐 *아침에 깨면 다시 반복 인데 내과를 가야하는거겠죠? 공복상태로 가면 내시경 당일에 바로 가능할까요? 링겔..맞는것도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내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이 여러 날 지속되고 있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복통, 설사, 구토감, 입안과 입술이 마르는 증상 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내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물을 많이 마셔도 입안이 마르는 증상은 탈수의 징후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시경 검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공복 상태로 내원하셔도 당일 바로 검사가 가능한지는 병원의 예약 상황과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에 따라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지 여부도 의사의 진찰 후 결정되는 사항입니다.
링겔(수액)은 탈수 증상이 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물을 마셔도 입안이 마르는 증상이 있으시다면, 수액 치료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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