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14 여자친구랑 1박2일로 갔는데 그 날에 섹스는 안하고 그냥 키스하고 여자칭규가 손으로 풀어만 줬는데 그걸 5~6번 동안 했고든요? 근대 여자친구 질 안에다가 넣지도 안았고 싸지도 암ㅎ았고 그 허벅지애다가만 쌌고든요 근데 그런걸로 임신 안되겠죠? 쓸떼없는 걱정이겠죠? 평소처럼 1부일전에 냉 많이 나오고 생리점 증상 다 나타나고 그랬거든요 군데 저번 생리때는 2일 늦게 하고 이번에 하기전에 여자칭구가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좀 걱정이에여 ㅠㅠ 쓸떼없겠죠? ㅠㅠ
성관계 없이 키스와 손으로만 접촉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정액이나 정자가 질 안으로 직접 들어가지 않았다면 임신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점을 알려드려요. 여자친구가 평소처럼 생리 전 증상을 겪고 있다면, 이는 정상적인 생리주기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생활 패턴의 변화, 식습관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생리 주기가 변동될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여자친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 그것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걱정이 되신다면, 여자친구가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록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임신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설명하신 상황으로 볼 때 임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 혼자 자기위러를해서 사정을 했고 5분뒤 싸워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따뜻한물로 씻았고 물을 쓸리면서 바디워시를 사용하며 씻었습니다 제대로 딲지는 안았습니다 그리고 30분후 여자친구 집에 들어깄습니다 쿠퍼액을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줬습니다 근데 제가 거기에 있는 침을 만졌는데 중지에 살짝 묻었습니다 이불에 쪼금 부비부비했고 5분뒤에 여자 거기에 들어갔습니다 제 손이 근데 너무 걱정이 너무 커요
산부인과임신가능성임신초기증상여자친구가 저번달 9일인 12월 9일에 생리를 하였고, 35일주기랍니다. 즉 이번달 13일~15일 정도가 예정일이겠죠. 또한 이는 정확한 주기랍니다(거의) 제가 12월 25일에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주고 사정한 후, 제 성기를 만졌습니다. 그 후, 제 성기에 묻은 정액을 다리에 대충 닦았습니다. 좀 찐득했어요. 그 후, 2분정도 뒤 여자친구의 질입구를 만졌습니다. 질 내부에 손을 조금 넣었구요. 또한 성기 삽입은 일체 없었습니다. 아예 안들어가요 ㅜ 이럴 때, 임신 걱정을 할만큼 현실적인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냥 안심해도 되나요? 0퍼센트 100퍼센트가 없는걸 알지만 걱정이 자꾸 되네요.. 마음 놓아도 되겠죠? 또한 해당 제가 걱정하는 사례로 임신이 되어 오신분들도 있으신가요
산부인과사후피임약가임기였고 배란일 3-4일 전날이었는데 남사친구 사 정을 입과 손으로 도와준 뒤 (입과 손으로만 도와주고 저의 중요부위에 삽입 행위는 없었어요)화장실 가서 팬티 앞부분만 만지고 물로 대충 손 씻었어요 그 뒤로 남자친구 중요부위를 계속 만지고 놀고 이랬는데 그럼 쿠퍼액에서 정자가 들어있을거잖아요 남자친구 중요부위 만지고 놀다가 몇번 화장실 가서 볼일 보고 그랬는데 그래서 혹시 제가 만지고 놀다가 쿠퍼액이 손에 묻었는데 볼일 본 뒤 닦다가 묻었을 수도 있을 거 같은 불안함이 생겨서 너무 걱정 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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