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화요일에 이명 증상이있어서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는데 고막이랑 청력 검사 했는데 아무런 이상 없더고 해서 약 처방받고 나왔는데 약을 먹으니 조금 그 전보다 나아졌는데 아직 다 안나아서 내일 한번더 병원에 가보려고하는데 저는 저번에 갔던 곳 말고 다른 이비인후과에 가서 고막이랑 청력등 한번더 검사받고싶은데 엄마는 원래 갔던 곳 가서 먹었던 약이 효과가 있으니까 똑같은 약을 처방받고 나오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근데 저는 거기 이비인후과에는 이상이 없다라고 뜰수도있고 또 내일 새로운 병원을 갔을때 이상있다고 뜰수도있어서 새로운 병원에 가보자 쪽인데 원래갔던 곳에 거서 똑같은 약을 처방받고 나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곳을 가보는것도 좋을까요 원래 갔던 곳 약이 효과가있어서 좀 고민중잉에요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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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12
이명 증상이 조금 나아졌다면 처방받은 약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원래 갔던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상태를 재평가 받고, 필요하다면 약 처방을 계속하는 방법
2. 새로운 병원에 방문하여 추가적인 검사와 다른 의견을 듣는 방법
원래 갔던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 효과가 있었다면, 동일한 치료를 계속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의사는 이전 치료에 대한 반응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반면, 새로운 병원에서는 다른 검사 방법이나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거나 불안감이 여전하다면, 새로운 병원에서의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의료진의 의견을 듣는 것은 증상의 원인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현재 상태와 약물 반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이전에 방문했던 병원의 의사와 상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병원을 방문할 때는 이전 병원에서의 검사 결과와 치료 경과를 잘 설명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적으로는 본인의 건강 상태와 불안감, 그리고 의료진의 조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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