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저하와 목 부종, 병원 진단이 괜찮다면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목 옆 부분이 좀 부은 것처럼 살이 있는데 갑상선 저하 수치가 아주 미미하게 높다고 했거든요 병원에서 목 만져보더니 이건 부은 거 아니라고 했고 수치도 세 달 정도 뒤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는데 자꾸 목이 신경쓰여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으면 괜찮겠죠?
목 옆 부분이 좀 부은 것처럼 살이 있는데 갑상선 저하 수치가 아주 미미하게 높다고 했거든요 병원에서 목 만져보더니 이건 부은 거 아니라고 했고 수치도 세 달 정도 뒤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는데 자꾸 목이 신경쓰여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으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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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님,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셨다면 그것이 가장 정확한 정보일 것입니다. 갑상선 저하증의 경우, 수치가 미미하게 높다고 하셨는데, 이는 일시적인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피로, 임신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시적으로 갑상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목 부분이 부은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든다면, 그것은 갑상선 저하증의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셨다면, 그 부분은 이미 고려되었을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와 증상을 고려하여 진단을 내리기 때문에, 병원에서 괜찮다고 판단했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환자님께서 계속해서 불안감을 느끼신다면, 다시 한 번 병원을 방문하시거나 다른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건강은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도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님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갑상선 초음파로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갑상선 저하증까지 함께 진단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갑상선 저하증은 따로 피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초음파를 받으러갈 예정인데 궁금하네요.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진단받은건 아니지만 갑상선 저하증의 위험성이 있다면 자가치료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아급성 갑상선염 진단을 받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왔었습니다 몇개월 뒤 방금 내과 가서 피검사 결과를 확인하였는데 갑상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급성 갑상선염 진단받으면 항진증 ->저하증->정상 이수치로 돌아온다는데 저는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안온거 같아요 아급성 갑상선염->갑상선기능항진증->정상 이렇게 되었는데 아급성갑상선염 걸렸을때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안오고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