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성 요도염으로 진단받고 항생제 처방 받은 후,
전부 복용 후 한 6일 지났습니다.
복용할 때는 증상이 완화되는 느낌이였는데,
복용 후 휴유기간 4일째(2일전)부터
저녁에 갑자기 발열감이나 증상들이 다시 돌아왔고,
병원에 내원하니 증상이 지속되면 다시 오라 했습니다.
특이한게 요도염때문에 소변을 자주 하는 것 말고도
설사도 자꾸 나오는데, 나오는 양 자체는 또 적고, 그냥 자주 복통이 있습니다.
다른 병의 영향이 있는걸까요?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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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3.09.06
환자님의 증상을 들어보니, 항생제 복용 후 증상이 다시 돌아온 것으로 보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항생제를 복용하면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면서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복통과 설사는 장염, 대장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님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소화기계 전문의와 상의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런 증상들이 요도염과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병의 영향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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