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후 소독 후 골반염 가능성? 자궁까지 소독 필요?
김OO • 2024.07.25
낙태 후 소독 하고 그랬는데도 골반염이 생길 수도 있나요 소독하러 가면 자궁까지 소독하는 건가요?
낙태 후 소독 하고 그랬는데도 골반염이 생길 수도 있나요 소독하러 가면 자궁까지 소독하는 건가요?
1개의 답변
낙태 후에도 골반염이 생길 가능성은 있습니다. 낙태 시행 시 소독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이지만, 모든 감염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골반염은 자궁내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혹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낙태 후에는 감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소독 과정에서 자궁까지 소독하는지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자궁경부와 질을 소독합니다. 골반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즉시 산부인과로 내원하여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경우 질 초음파나 복부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골반염의 증상으로는 아랫배를 누르는 듯한 통증, 골반통, 질 분비물 증가와 악취, 고열 등이 있으니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더욱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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