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목투명대 1.79mm, 니프티검사 필요할까요?

권OO • 2024.05.24

37살 둘째 임신중 입니다 1차 기형아 검사에서 목투명대가 1.79mm가 나왔는데 3mm미만은 안전하다고 하셨는데 원장님 께서 나이가 있는 산모라 니프티검사 하라고 하시는데 꼭 해야 할까요? 1.79는 짧지 않다고 검사를 해보는게 좋다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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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2.12

    목투명대 측정치가 1.79mm라면, 일반적으로 이는 안전 범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임신 중인 산모님이 35세 이상이라면, 고령 임신으로 분류되어 다운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에 대한 위험이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원장님께서 니프티(NIPT) 검사를 권장하시는 것은 나이와 관련된 위험을 고려한 조치일 수 있어요.

    니프티 검사는 태아의 DNA를 분석하여 다운증후군을 비롯한 특정 염색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비침습적 검사로, 고위험군 산모에게 권장되며, 특히 고령 산모의 경우 유용하다고 해요.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음 사항들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1. 나이 관련 위험: 37세의 나이는 염색체 이상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2. 개인적 위험 인식: 염색체 이상에 대한 개인적인 걱정이나 위험에 대한 인식 수준.
    3. 검사의 장단점: 니프티 검사는 비침습적이며, 태아에게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용이 발생하며, 모든 염색체 이상을 발견하지는 못합니다.
    4. 결과에 따른 대응: 검사 결과에 따라 어떤 결정을 내릴지, 결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최종 결정은 산모님의 개인적인 상황과 선호도, 의료진의 조언을 종합하여 내리는 것이 중요해요.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귀하의 건강 상태, 위험 요소, 그리고 기대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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