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수술 후 수면 중 설사, 괄약근 기능 이상인가요? 해결 방법은 있을까요?
이전에 치열수술 받았는데 수면중에 설사를 지려요 평소엔 안 지리나 항생제를 먹고 삼투성 설사를 하거나 장염에 걸려 물설사랄 할 때 지립니다.. 괄약근 기능의 이상인건지 ㅜ 방법이 있나요
이전에 치열수술 받았는데 수면중에 설사를 지려요 평소엔 안 지리나 항생제를 먹고 삼투성 설사를 하거나 장염에 걸려 물설사랄 할 때 지립니다.. 괄약근 기능의 이상인건지 ㅜ 방법이 있나요
치열 수술 후 항생제 복용이나 장염으로 인한 설사가 발생할 때 괄약근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대변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이는 항생제가 장내 유익한균을 없애면서 장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되었을 가능성을 추측 해 볼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릴게요: 1.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 수분 섭취: 설사로 인해 체내 수분 손실이 발생 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 해주는 것이 좋아 보여요. 3. 식이 조절: 과식, 고지방식품, 담배, 커피 제한하기, 규칙적인 식사 하기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4. 의사 상담: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상급병원 소화기내과로 내원하여 추가적인 검사나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5. 괄약근 운동: 케겔 운동과 같은 괄약근 강화 운동을 통해 괄약근의 통제력을 높일 수 있어요.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괄약근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의심된다면 가까운 소화기내과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주 역류성식도염이 재발하여 알아보던중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지면 더 자주 재발한다고 하더라구요. 하부식도괄약근을 조여주는 수술도 있던데 약물치료로는 다시 조이기 힘든건가요?
항문 바로 옆 괄약근(오른쪽)을 눌러보면 약간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통증이나 다른증상은 전혀없구요. 전에 비슷한 증상으로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별 말씀없으시고 농양같은 거 없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오른쪽만 눌러보면 단단함이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따뜻하게 좌욕같은걸 잠깐 덜 단단해집니다. 근육이라서 그런걸까요? 왼쪽은 안그러고 오른쪽만 그런데 별 신경안써도 될까요?
위장 괄약근 강화를 위해 실천 가능한 운동이 있을까요? 인터넷에 보면 일부 운동이 있는데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