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물이 찬 상태에서 수술과 주사, 괜찮은가요?

전OO • 2025.05.27

1년 9개월 전에 무릎이 계단내려갈때 아프고 무릎이 부어서 물이 찼었는데 집에서 푹 며칠간 쉬어주면 붓기가 빠지더라구요 . 완벽히 빠지진 않았지만요. 1-그후 1년 3개월전쯤 우측 무릎 반월판절제 15프로 +한바늘 꿰맴+슬개골 변연절제술을 했는데요. 수술할때도 무릎에 물이 차 있었는데 물이 차 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했어도 괜찮았던 건가요 ? 그리고 수술 2개월후쯤 물이 차 있는 상태에서 염증이 심해서 콘쥬란주사를 맞았었는데 콘쥬란주사는 물이 차있는 상태에서 맞아도 괜찮나요? 수술은 잘됐고 감염은 없었지만 수술후에도 여전히 아프고 무릎이 물이 차 있구요 2- 1년 9개월동안 물을 뺀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1년 9개월동안 물을 안뺐어도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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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무릎에 물이 찬 상태(관절 삼출액)에서의 수술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정형외과 수술 시 수술 부위의 상태를 고려하여 의사가 수술 진행 여부를 결정하며, 수술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물을 제거하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귀하의 경우 수술이 잘 되었고 감염이 없었다고 하셨으니, 의사가 적절히 판단하여 수술을 진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콘쥬란 주사(히알루론산 주사)는 관절 내 주사로, 물이 차 있는 상태에서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주사 전에 관절액을 먼저 배출하고 주사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그대로 주사하기도 합니다.

    1년 9개월 동안 물을 빼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무릎에 물이 차는 정도와 그로 인한 증상, 일상생활의 불편함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이 소량이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반드시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물이 많이 차서 통증이나 운동 제한이 심하다면 물을 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도 무릎 통증과 물이 차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를 다시 방문하여 현재 상태를 평가받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기간 지속되는 관절 삼출액은 관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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