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내성이 쉽게 생기나요? 아이들 두 명 모두 어릴때부터 자주 아파 항생제 복용이 잦았습니다. 둘째는 만3세 인데 중이염 항생제가 잘 안듣는데요...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서 내성이 생겨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ㅠ 처방 받은 항생제 꼬박꼬박 잘 먹고 치료 기간 임의 복용 중단 안하고 했는데... 내성이 이렇게 쉽게 생기는거면 항생제 복용을 어찌해야하는건지... 무지한 엄마라 답답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항생제 내성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거나 불필요하게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이들이 자주 아프고 항생제를 복용했다면, 내성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성이 생겼다고 해서 평생 가는 것은 아니며, 다른 약을 사용하면 됩니다. 항생제 내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의사의 처방에 따르기: 항생제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며, 처방된 기간 동안 정확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성이 덜 생기게 하기 위해서는 약은 처방대로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 피하기: 바이러스성 감염(예: 감기, 독감)에는 항생제가 효과가 없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예방 접종: 예방 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면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의사와 상담: 아이의 상태가 지속적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여 다른 치료 방법이나 대체 항생제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 내성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이므로, 신중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 항상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허벅지 뒤쪽이 스치기만 해도 따끔거리면서 아파요 네이버에 찾아보니까 섬유근육통같은 어디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요ㅜ
통증어제 배 아파서 내과를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증상은 맹장염(누를때도 아프고 눌렀다 뗄때 더 아파했어요) 근데 애매해서 약만 처방받고 왔는데 제가 질염을 달고 살아서 골반염인가 싶기도 하고 지금은 별로 안아프긴 한데 병원은 가야할거 같아서… 내과랑 산부인과 중에 어디를 먼저 가는게 좋을까요?
소화기질환우측하부맹장염+1소변볼때 마지막쯤에 따가운느낌이 들고 양쪽 옆구리 통증이 많이 심해요 소변과 옆구리통증은 별개인지 뭐가 문제인지 궁금해요
통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