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치료 중 염증 발생과 추가 치료가 필요한가요?
약 1년 전 여름에 선크림을 바른 상태에서 헬스로 땀을 많이 흘린 후 바로 씻지 못하고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한 채 출근을 한 기간이 약 한 달 정도 있었습니다. 이후부터 턱선과, 턱선 바로 아래 상부 목 부위에 면포성 여드름(좁쌀)이 생겼고 약 1년 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에스테틱에서 약 9개월간 관리와 압출을 받았지만 크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2월 23일 피부과를 처음 방문하여 끌로이 외용액, 미노씬 캡슐, 레바피드정, 메피솔론정을 5일분(하루 2회) 처방받았습니다. 현재 오돌토돌한 면포성 여드름은 약 30% 정도 줄어든 느낌이고 만졌을 때 피부결은 이전보다 매끄러워졌습니다. 다만 이전에는 거의 없던 염증성 여드름이 몇 개 올라오기도 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큰 변화가 없어 보여 호전 속도가 느린 것 같아 걱정됩니다. 현재 상태가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경과인지, 그리고 추가로 다른 외용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필요하다면 종류도 함께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