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후 귀두가 보이는게 반정도뿐이고 평소에도 거의 반정도는 덮여있어요 발기시에도 소대?쪽 수술한곳이 살짝 압박하는느낌입니다 수술한지 한달 반정도되었고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않아서 그런걸까요? 알아서 늘어나서 해결되는걸까요? 아니면 녹는실이 아직 다 녹지않아 이러는걸까요 어떻게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요즘이것때문에 매일이고민입니다
진성포경, 약한 감돈포경 증상이 있어서 포경수술을 한 지 12일정도 경과했습니다. 회복 중 접합부는 상처, 누공 없이 깨끗한데 귀두에 수포 후 염증이 크게 생겨서 압박붕대는 처음 4~5일정도만 하고 현재는 종이컵 씌운 상태고, 위에서 봤을 떄 기준으로 요도 아래쪽 일부는 실밥 제거하지 않고 놔둔 상태입니다. 수술한 다음날부터 일요일 뺴고는 모두 소독받았고, 최근 일요일부터는 직접 소독할 정도 통증이라 포비딘 용액으로 환부 소독 후 건조했습니다. 함몰음경이라 귀두 아래쪽이 자꾸 덮여 시간 날 때마다 열어주긴 하는데 안쪽에 자꾸 끈적거리는 게 생깁니다. 끈적임 때문에 덮였다 열렸다 할 때마다 통증이 살짝 있습니다. 멸균면봉으로 닦아보니까 노란 점액질인데 나오는 게 정상인가요?
포경수술 한지 2주 지납니다 물샤워를 했는데 밑쪽에서 진물이 조금 묻어 나왔는데 괜찮은건가요? 병원에서는 샤워 후 따로 소독하지 말라고 했는데... 일단 거즈를 대 놓긴 했습니다 다른 조치사항 필요하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포경수술 7일차 어제 실밥을 풀었습니다 근데 표피가 너무 길어서 귀두가 거의70퍼가량 덮여있습니다 그리고 귀두는 이제 둔감한데 앞쪽 살? 부분이 너무 쓰라려서 아직 일상생활이 힘드네요 이부분도 둔감해지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