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 후 질외사정 시 임신 확률은?
배란 끝나고 7일 8일 후 질외사정이고 연속 관계가 아닌 첫 관계고 절정 근처에 빼서한게 아닌 10분 전에 미리 빼서 사정한 경우는 임신 확률이 어떻게 되나요
배란 끝나고 7일 8일 후 질외사정이고 연속 관계가 아닌 첫 관계고 절정 근처에 빼서한게 아닌 10분 전에 미리 빼서 사정한 경우는 임신 확률이 어떻게 되나요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상황을 살펴보면,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란 후 7-8일이 지난 시점은 일반적인 가임기를 벗어난 시기입니다. 난자는 배란 후 약 12~24시간 정도만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란 후 7-8일이 지났다면 난자는 이미 수정 능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질외사정을 하셨고, 특히 절정 직전이 아닌 10분 전에 미리 빼서 사정하셨다고 하니 정자가 질 내로 들어갈 가능성은 더욱 낮아집니다. 첫 관계라는 점도 연속된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여 정자의 위험이 없다는 점에서 임신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입니다.
다만, 질외사정은 피임효과가 약 73% 정도로 완벽한 피임법이 아니며, 사정 전 분비되는 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의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임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앞으로는 콘돔과 같은 보다 안전한 피임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불안하시다면,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응급피임약 처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