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에 하얗게 끈적한 점액 같은 기분 묻고 냄새도 나요 왜 그러는건가요?
팬티에 하얗게 끈적한 점액 같은기 묻고 냄새도 나요 왜 그러는건가요
팬티에 하얗게 끈적한 점액 같은기 묻고 냄새도 나요 왜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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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에 하얗고 끈적한 점액이 묻어있고 냄새가 난다면, 이는 질 분비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명하거나 하얀 냉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여성도 경험할 수 있는 정상 분비물 중 하나인데요. 특히 배란기에 접어들면 분비물이 더 많아지고 끈적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비물에 강한 냄새가 나거나 색상이 노랗거나 녹색을 띠는 경우, 가려움증이나 타는 듯한 느낌, 통증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질 감염이나 성병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냉은 칸디다 질염, 회색이나 노란색 냉에서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다면 세균성 질염이 원인일 수 있어요. 정상적인 질 분비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특히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니,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하얗고 불투명하고 끈적한 덩어리 분비물이 나왔는데 손에 묻진 않고 냄새도 안 나요... 당연한 건가요 질염인가요?? 질염이면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들어서요 ㅠ
팬티를 입으면 노란 게 자꾸 묻어서 매일 팬티라이너 어쩔 수 없이 착용 중인데요 .. 덩어리 같은 분비물은 아니고 오줌이 묻는 건가 싶기도 한데 그리고 냄새도 약간 오줌 찌린내 같은 냄새가 나요 .. 바지 생식기 부분에 냄새가 남고 소변 보려고 팬티 내릴 때도 냄새 올라오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얗고 노란빛을 띄는 냉이 나오는데 냄새는 아예 안나요.. 이런경우도 질염일까요? 양은 팬티에 좀 묻을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