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소음순 돌기와 피고름 원인은 무엇인가요?
몇년 전부터 생식기 소음순과 대음순 사이에 하얀 돌기가 생겼습니다. 제 생각에는 피지가 차있는 것 같고, 한번씩 부어오를 때는 피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느껴져서 치료를 받고싶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또 생식기 근처 피부에 작게 피고름이 차면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증상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몇년 전부터 생식기 소음순과 대음순 사이에 하얀 돌기가 생겼습니다. 제 생각에는 피지가 차있는 것 같고, 한번씩 부어오를 때는 피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느껴져서 치료를 받고싶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또 생식기 근처 피부에 작게 피고름이 차면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증상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소음순과 대음순 사이에 생긴 하얀 돌기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생식기 근처 피부에 생기는 피고름 증상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것 같아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소음순과 대음순 사이 하얀 돌기는 피지샘 과증식 혹은 피지낭종일 가능성이 높고 레이저,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며 생식기 근처 피부에 작게 피고름이 차는 증상은 모낭염일 것 같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먼저 소음순과 대음순 사이에 나타나는 하얀 돌기는 피지샘 과다 증식 혹은 피지낭종일 가능성이 높아요.
외음부에는 피지샘과 땀샘이 많아 피지가 많이 분비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지샘이 막히거나 과도하게 발달하면 작은 돌기처럼 만져지거나 보일 수 있어요.
보통 이런 돌기는 일반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으나 불편감과 반복적인 염증이 생긴다면 피부과나 산부인과에서 레이저 시술로 제거하거나 항생제 연고나 약물 치료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생식기 근처 피부에 작고 피고름이 차는 병변이 올라오는 증상은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아요.
모낭염은 세균에 의해 모낭에 발생한 염증 질환으로 보통 얼굴, 가슴, 등, 엉덩이 등 모낭이 많이 분포하는 부위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황색포도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잘 생기는 편이에요.
마찰이나 자극, 꽉 끼는 속옷, 땀, 면도 등에 의해 피부가 자극 받으면서 모낭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붉은 발적, 국소 부종, 가벼운 압통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이나 따가움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고름이 생길 수도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호전되기도 합니다.
모낭염의 치료에는 항균제가 포함된 비누를 사용할 수 있고, 국소 항생제, 경구 항생제를 사용할 수도 있어요.
현재 통증이 없고 병변이 커지는 양상이 아니라면 자주 샤워하기, 면 소재 속옷 착용, 해당 부위 건조하게 유지하기 등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크기가 커지거나 고름이 잡히고 발열, 작열감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아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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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생식기 소음순이 가렵고 많이 부었어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음핵과 소음순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작게 두 개 정도 돌기,뾰루지(?) 같은게 생겼습니다.ㅠㅠ 완전 튀어나와있고, 짜지는 느낌이 아닌데다 누르면 진짜 살처럼 느낌이 납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진 모르겠으나 일단 없던 게 생긴 건 맞는 거 같고요.. 성기 부분도 간지럽고 해서 질염 증상 중 하나인가 싶습니다.. 만약 질염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을까요.. 아예 몰랐다면 좋았을걸 눈으로 보니 없애고 싶네요ㅠ

생식기가 간지러워서 긁다가 씻을때 보니까 갑자기 소음순 왼쪽이 부었는데 큰일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