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모낭염 증상이 지속되는 원인은?

강OO • 2025.10.07

왼쪽 겨드랑이에 모낭염이 외부로 튀어나온 것은 아니여도, 모낭 안쪽에 염증만 생겨서 약간의 불편함?이 생길수도 있나요? 피부과에서는 모낭염이 자주 생기는 부위라고 항생제를 처방해주셔서 먹었는데도 계속 그러한 불편함이 남아있는 것 같아서요. 원래 아토피 피부이고 겨드랑이 부위에 털이 많고 억셉니다. 혹시 림프절 때문일까해서 내과에 방문했는데 림프절이 부은 것 같지는 않다고 하셨고, 피부과 약을 다 먹고 나서도 왼쪽 겨드랑이의 느낌은 그대로였습니다. 모낭염 약을 일주일 가까이 먹었는데 안 사라지고 거의 한달간 증상이 똑같다는 건 그냥 털이 많고 억세서 그냥 만지면 털 때문에 피부가 당겨져서일까요? 아니면 모낭염이 아토피 때문에 계속 약간씩 남아있는 걸까요?

모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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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겨드랑이 모낭염 증상이 지속되어 불편하시겠습니다. 모낭염은 모낭 내부에만 염증이 생겨 외부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불편함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아토피 피부이고 겨드랑이에 털이 많고 억센 상태라고 하셨는데, 이런 조건은 모낭염이 발생하기 쉽고 치료 후에도 재발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는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 염증에 더 취약하고, 털이 많고 억센 경우 모낭이 자극받기 쉽기 때문입니다.

    항생제를 복용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항생제가 효과적이지 않은 균에 의한 감염일 수 있음
    2. 아토피로 인한 피부 민감성이 지속적인 염증 반응을 유발
    3. 겨드랑이의 습하고 땀이 많은 환경이 치유를 방해
    4. 털이 많고 억센 상태가 지속적인 물리적 자극을 줌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다시 피부과를 방문하여 다른 치료 방법(예: 다른 종류의 항생제, 국소 스테로이드, 레이저 치료 등)을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겨드랑이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면 소재의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며, 자극적인 제품 사용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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