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염으로 인한 부고환염에 걸리면 치료를 함께 하나요?
요도염으로 인한 부고환염에 걸리면 치료를 함께 하나요?
요도염으로 인한 부고환염에 걸리면 치료를 함께 하나요?
네, 요도염으로 인한 부고환염이 발생했다면 두 상태 모두를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요도염과 부고환염은 서로 연관되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세균성 요도염이 부고환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하여 감염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하며, 적절한 항생제 선택은 감염을 일으킨 특정 세균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사는 증상, 감염의 심각도, 환자의 개인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것입니다. 따라서 요도염과 부고환염이 동시에 발생했다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항생제는 국내에서는 모두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의사의 진료 없이 약국에서 약만 구매하실 수는 없습니다. 비뇨의학과로 내원이 필요하며, 우선 의사의 소견에 따라 처방된 경구약을 복용한 후에 증상 호전이 없다면 재 내원할 수도 있고, 3-4주 정도 후에 균의 소실을 확인하기 위해 재 내원을 권유하실 수 있다는 점 안내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 생리 주기: 일정한 편 - 경구피임약 복용일: 생리 6일차에 복용 시작 - 피임약 장기 복용 후 몇 달 동안 복용하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새로 첫팩을 복용중인 상황 상단과 같은 조건에서 정확한 시간으로 매일 8일동안 피임약 복용중이라고 할 때 피임 효과가 있는 지, 피임약 복용 8일째 배란일에 질외 사정 시 임신 가능성이 몇프로 정도인 지, 여러번 질외 사정이 있었다면 경구 피임약 복용 중 사후 피임약 복용을 해도 괜찮은 지 궁금합니다.
사후 피임약 복용후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
12월 6일이 마지막 생리날이었고, 주기는 36일로 긴 편이고 어플 캘린더에 잘 맞는 편입니다. 13일 자정 넘어가는 시기에 피임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정액이 새어들어간 것 같기도 하다는 의심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산부인과 내원하니 의사선생님은 곧바로 의심 자체가 있으면 응급피임약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 봄에 응급피임약을 한번 먹은 적이 있기도 하고, 캘린더 상으로 아직 배란기가 일주일 정도 남아서 초음파를 요청했습니다. 초음파로 보시더니 아직 성숙난자가 없어서 배란이 한참 남았다 하시는데, 돌발배란도 1센치 정도의 난자가 보여야 하는데 그마저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정자가 질 속에서 3-5일 정도 산다고 들었는데 이게 맞는지, 그리고 임신 가능성에 대해 안심해도 되는지, 임테기를 한다면 언제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