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형태 변이 1년 지속, 원인과 검사 방법은?
일년 가까이 대변이 설사 처럼 나오고있습니다 배가 아프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야하거나 그런 설사의 증상은 없지만 그냥 일반적인 변 마려움을 느끼고 변을 보면 설사형태의 변을 봅니다 뭐가 문제이며 어떤 검사와 어떤 병원을 가야할까요
일년 가까이 대변이 설사 처럼 나오고있습니다 배가 아프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야하거나 그런 설사의 증상은 없지만 그냥 일반적인 변 마려움을 느끼고 변을 보면 설사형태의 변을 봅니다 뭐가 문제이며 어떤 검사와 어떤 병원을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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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까이 설사 형태의 변이 지속되고 있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복통이나 화장실을 자주 가는 증상은 없더라도, 지속적인 설사 형태의 변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음식 불내증(유당 불내증, 글루텐 민감성 등), 장내 세균총의 불균형, 만성적인 스트레스, 특정 약물의 부작용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 방법으로는 기본적인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복부 초음파 등이 시행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장될 수 있습니다. 특히 1년 이상 지속되는 증상이라면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은 내과, 특히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증상을 평가하고 적절한 검사와 치료 계획을 세워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설사 형태의 진득한 변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변이 덜 나온 느낌이나 장에 아직 변이 남아 있는지도 모릅니다. 변이 진득하여 힘을 많이 줘야합니다. 그 후로 배가 아프구요. 물도 거의 하루에 5잔은 마십니다. 묽은 설사를 볼 때도 있구요. 거의 설사 종류의 형태의 변을 매일 봅니다.
변비/설사/치열 때문에 셀칼콘정, 마그밀1-2알씩 먹으며 변을 조절하고 있어요. 어제 아랫배에서 가스가 차는 소리가 들리고 오늘 복통이 있더니 설사와 검은 녹색변을 봤어요 형태가 없이 좀 묽고 변 위에 거품이 있어요. 1. 거품변, 녹색변의 원인이 뭔가요? 2. 마그밀을 4일 전 2알->1알로 줄이고 다시 2일 전부터 1알->2알로 늘렸는데 마그말 복용량 증가가 거품변에 영향이 있을 수 있나요? 3. 설사하고 나면 이후에 변이 장에 오래 머무르게 되어 딱딱해질 수밖에 없다고 의사선생님께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치열이 심해 절대 변이 딱딱해지면 안되는 상황이에요. 설사 후에도 변비/딱딱한 변이 나오지 않고 부드러운 변이 나오게 하는 방법 다양하게 알려주세요.
설사 형태의 변을 계속 봐서 그런지 장이 예민해져서 자꾸만 화장실을 찾습니다. 변이 나오긴 하지만 잠시 뒤에 또 답답함이 느껴져서 화장실을 오면 장에 남은 변 부스러기를 보내는 것 같이 변을 봅니다. 그러다 점액질 까지 같이 나오구요. 설사 변의 형태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