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부위가 튀어나오고 묵직한 느낌, 원인은?
3주정도 조금씩 자궁쪽이 빵빵하게 튀어나왔어요 지금은 눈으로도 보이는 정도인 것 같아요 앉아서 보니까 왼쪽이 더 튀어나와서 지켜보니까 숨쉬는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계속 꿀렁거리더라고요 묵직한 느낌도 들어요 일주일 뒤에 생리 예정일인데 예정일이 다가와서 배가 더 나와보이는 걸까요? 가슴도 아파오고 있어요 임테기를 3번해서 한줄이면 임신은 아닌 것 같은데 왜일까요
3주정도 조금씩 자궁쪽이 빵빵하게 튀어나왔어요 지금은 눈으로도 보이는 정도인 것 같아요 앉아서 보니까 왼쪽이 더 튀어나와서 지켜보니까 숨쉬는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계속 꿀렁거리더라고요 묵직한 느낌도 들어요 일주일 뒤에 생리 예정일인데 예정일이 다가와서 배가 더 나와보이는 걸까요? 가슴도 아파오고 있어요 임테기를 3번해서 한줄이면 임신은 아닌 것 같은데 왜일까요
AD
생리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배가 더 나와 보일 수 있습니다. 생리 전 증상으로 인해 복부 팽창이나 가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테스트를 3번 했는데 모두 한 줄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는다면, 아침 첫 소변으로 다시 임신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궁 쪽이 빵빵하게 튀어나오고 왼쪽이 더 튀어나와 보인다면, 단순히 생리 전 증상일 수도 있지만, 다른 여성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심해진다면,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하복부의 묵직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난소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이 뻐근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고 찌릿해요 왜그런건가요? 임신 절대 아니고요 생리주기도 아닙니다
60대 남성인데 왼쪽 무릎이 불편해요. 의자에 한참 앉아 있다가 일어나거나 양반다리하고 앉았다 일어나거나 한참 서 있다가 다리를 들거나 하면 무릎부위가 마치 빠지는 느낌의 묵직한 통증이 있어요.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사진 찍었는데 특별한 소견 없고, 의사선생님이 무릎주변의 여러 부위를 눌렀을 때에도 압통 이외의 특별한 통증은 심하지 않았어요.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불편하지 않아요. 단지 무릎을 한참 구부린 상태로 있다가 펼 때, 또는 한참을 서 있다가 걷기 위해 다리를 들어올릴 때 묵직하게 무릎부위가 빠지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 있어요. 예를 들면 바지를 갈아입으려고 벗을 때 무릎 부위가 빠지는 느낌의 통증입니다. 한번은 자전거를 타다가 살짝 넘어져서 부딪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복근운동용 로울러 밀기 하다가 많이 당긴 적 있습니다. 가끔 자전거를 아주 장거리를 타기도 하고요.(100km 이상) 특별한 약 복용없습니다.
53세 폐경이행단계구요 23년도에 자궁암.난소앙 검사 정상이구요 올들어 외음부가 화끈거는듯하구 쓸린느낌 묵직한 느낌... 이런 증상이 생겼는데 왜그럴까요 아직 갱년기 증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