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비루
3년전 친 동생을 보낸 후 매일 울고 먹으면 토하고 우울증약먹고 한달이상 비정상적으로 살고 다시 일상생활 시작하는데 점점 목 뒤가 막힌 듯한 느낌이 들더니 콧물인지 가래인지 삼켜지지도 않고 계속 걸려서 뱉어냅니다. 결석도 생겼어요 ㅠ병원 한의원 여러곳 전전하고 ct도 찍었는데 축농증도 없고 편도크기도 정상이라고 이상없다하시고 비염약도 여러 종류 먹었는데 소용없어요. 삶의 질이 넘 떨어졌고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무하는데 이제 상담도 너무 힘들 정도가 됐어요. 치료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