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남아 귀두표피염, 포경수술 필요한가요?

LOO • 2025.01.15

33개월 남아 귀두표피염 2024년11월에 처음 시작한 귀두표피염 ㅠㅠ 이번에 또 걸렸어요 ㅠㅠ 소아과 갔는데 항생제랑 연고 처방해줬어요 될수록 빨리 포경수술 시키라고 하는데 ㅠㅠ 비뇨기과 여러군데 물어 봤는데 안해준다고 해요 대학병원 가도 해줄수 있는보장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어떻게해야 할가요? 평소에 고추를 많이 까서 씻겨주라는데 아예 까지지가 않어요 ㅠㅠ

비뇨의학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병원 가기 민망하다면?
병원 방문 없이전화 진료 받아 보세요!
banner_phone

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15

    33개월 남아에게 포경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포피가 뒤로 젖혀지는 시기가 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귀두표피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위생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포피가 완전히 젖혀지지 않더라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부드럽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로 부드럽게 씻어주고, 비누는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항생제와 연고를 꾸준히 사용하여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소아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학병원이나 소아 비뇨기과 전문 클리닉에서 보다 전문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포피가 뒤로 젖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하게 수술을 결정하기보다는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귀두표피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부모님의 걱정이 클 수 있지만,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까지
병원이 온다이병헌 모델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