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손에 아무것도 묻지 않은 상태로 손만 삽입했는데 만약 손에 쿠퍼액이 묻어있었더라도 전에 삽입과 사정이 없고 생리끝난 직후였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밤을새고 부정출혈도 있었고 복통과 갈비뼈가 아팠는데 지금은 안아프고 며칠전엔 제가 평소에 꽉끼는 속옷을 입고 다리를 많이 꼬아서 질쪽이 가려워 약바르고 지금은 안간지러운데 생리전에 질 분비물이 증가할수도있나요? 정확히 말해서 증가는아니고요 전엔 물같이나왔는데 지금은 약간 뭉쳐서 나옵니다 식습관영향도있나요? 요새 식습관을 바꿔 물을 좀 덜마십니다 그리고 며칠새 뛰엄뛰엄 생리통이 느껴집니다 곧 생리를 하려는 거겠죠? 임신은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산부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 상황이 걱정되시는 것 같아요. 손에 아무것도 묻지 않은 상태로 손만 삽입했고, 사정이 없었으며, 생리가 끝난 직후였다는 점을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여요.
스트레스와 부정출혈, 복통, 갈비뼈 통증 등의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어요. 스트레스는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부정출혈이나 복통 등은 여성의 생리 주기나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질 분비물의 증가나 가려움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질 분비물의 양이나 가려움증은 생리 주기, 성병, 질염 등에 의해 변할 수 있어요. 질 분비물이 물같이 나오다가 뭉치게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변화일 수 있어요.
식습관의 변화는 체내 수분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는 질 분비물의 양이나 가려움증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물을 덜 마시면 체내 수분 균형이 깨질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해요.
뛰엄뛰엄 생리통을 느끼는 것은 곧 생리를 할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거나 걱정이 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의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며, 질문자님이 느끼는 증상들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거나 걱정이 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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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에 관계후 생리 밀렸습니다 생리예정일은 4월3일 입니다. 피임했구요 질외 사정했습니다. 콘돔빼고 손으로 하면서 사정했는데 임신가능성이 없는걸 아는데 생리가 밀리니깐 불안합니다. 그리고 냉 냄새가 식초처럼 시큼한 냄새가 나고 치즈처럼 하얀색 냉이 나옴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 팬티 갈아입는거 같아요. 그리고 입중에 없던 털도 갑자기 나기 시작했습니다.
배란일2일전에 콘돔없이 관계하고 한번 한다음에 안닦고 정액있는 상태로 한번 더 했습니다 한지 일주일 됐는데 젓꼭지가 좀 탱탱해진느낌이고요 먹을게 막 땡겨요.. 원래 일주일만에 이러나요?? 혹시 임신 가능성은 얼마나될까요??
생리 직전 질 분비물이 덩어리지고 줄어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