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56+++와 ASCUS 진단 후 조직검사 없이 추적검사만으로 충분할까요?
22살이고 2개월 전 국가검진에서 저등급상피내병변과 hpv56+++이 나왔습니다. 조직검사는 하지않고 이후 3개월 추적검사 중 1개월을 앞두고 액상세포검사를 했는데 ascus가 나왔습니다. 가다실은 첫 검진 이후 1차까지 맞았습니다. 담당선생님은 한단계 더 나아졌으니 6개월 뒤 추적해보자고 하시는데 조직검사없이 그냥 기다려도 될까요?
22살이고 2개월 전 국가검진에서 저등급상피내병변과 hpv56+++이 나왔습니다. 조직검사는 하지않고 이후 3개월 추적검사 중 1개월을 앞두고 액상세포검사를 했는데 ascus가 나왔습니다. 가다실은 첫 검진 이후 1차까지 맞았습니다. 담당선생님은 한단계 더 나아졌으니 6개월 뒤 추적해보자고 하시는데 조직검사없이 그냥 기다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10월에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ascus 진댜받은 후 12월에 재검받고 난후 Hpv 음성 std 음성판정받았습니다. 3개월후 추적검사했는데 갑자기 hpv 39(+++) 양넝 나왔는데요. 이렇게 ascus 진단후 hpv 양성판정이 뒤 늦게 나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되면 조직검사와 자궁확대경 검사도 받아야 하나요?
자궁경부암 검사시 ASCUS (비정형세포)와 HPV16 검출되었습니다. 조직검사후 염증일 가능성은 몇%정도 되나요 ? 데이터 기반한 답변 부탁드려요ㅠ
얼마 전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를 방문하며 겸사겸사 HPV와 자궁경부암 검사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오늘 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HPV 고위험군 39,53 저위험군 30, 54가 검출되었고 암 검사에서는 비정형 이상소견(ASCUS)이 있다고 조직검사와 확대경 검사를 월요일에 진행하기로 했는데, 이미 HPV 고위험군이 검출된 만큼 걱정이 많이 되는데 혹시 그대로 ASCUS 단계나 CIN1단계로 결과가 나오는 확률도 많은가요? 아니면 이미 조직검사를 권유 받았으니 2,3단계일 확률이 훨씬 높은가요..? 산부인과 진단은 처음이라 너무 걱정이 되고 불안감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