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후 질 간지러움 자가치료 방법과 약은?
관계 후 계속 질 안이 간지럽고 씻어도 너무 간지러운데 자가치료하는 방법이나 좋은약같은거 있을까요?
관계 후 계속 질 안이 간지럽고 씻어도 너무 간지러운데 자가치료하는 방법이나 좋은약같은거 있을까요?
관계 후 질 안이 간지러운 증상은 여러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가치료 방법과 약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1. **청결 유지**: 관계 후에는 따뜻한 물로 부드럽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나 샤워젤은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면 속옷 착용**: 통기성이 좋은 면 속옷을 착용하여 습기를 줄이고, 간지러움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요거트나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섭취하면 질 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간지러움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4. **약물 사용**: 간지러움이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 항진균제 크림이나 질정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 같은 항진균제 크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외음부에 바를 수 있는 연고를 처방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의사 상담**: 자가치료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통증, 분비물 변화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증상의 원인을 알아내고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간지러움이 지속되면 질염이나 다른 감염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오늘 아침부터 질 간지러움이 지속되고 있고, 소변을 봤을 때 녹색 냉이 나왔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질염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최근 성관계를 가진 것이 원인인 것 같은데 자가치료 방법은 없나요? (토요일에 사후피임약을 먹긴 했어요..!)
남자친구와 평소와 좀 더 격하게 성관계를 한 후 2일정도 지나서부터 질 옆쪽 깊숙한곳에 조그마한 혹처럼 만져지다가 지금은 입안에 나는 구내염처럼 변했는데 약국에서 처방받아야하는 약이나 자가치료하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속옷에는 묻어나오는 게 없었는데 관계 하다가 중간에 남편한테 분비물이 나온 것을 확인했어요 두부 으깬 덩어리들이었어요 찾아보니 칸디다질염이라고 하는데 따로 치료법이 있나요? 묻어나오는 게 없어서 몰랐고 따로 간지러움도 없는데 자가치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내에 삽입하는 젤 같은 거 있다는데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