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세정물 사용 빈도에 대한 궁금증
외음부를 씻는 회수에 대하여 한번 더 여쭤 보고싶어요. 피부의 민감도 와 체질에 관계없이 이틀에 한번 씩 씻어내는건 문제가 없지 않나요? 왜냐면 하루에 한번 씩 매일 세척 하는것도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헹궈낼 때 마다 집의 가스 비가 많이 생길텐데 비용차원에서 쫌 신경이 쓰이거든요.
외음부를 씻는 회수에 대하여 한번 더 여쭤 보고싶어요. 피부의 민감도 와 체질에 관계없이 이틀에 한번 씩 씻어내는건 문제가 없지 않나요? 왜냐면 하루에 한번 씩 매일 세척 하는것도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헹궈낼 때 마다 집의 가스 비가 많이 생길텐데 비용차원에서 쫌 신경이 쓰이거든요.
외음부 세정은 개인의 체질과 피부 민감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음부는 매일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성청결제나 질세정제 등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외음부의 자연스러운 pH 균형을 방해하고 민감한 피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틀에 한 번씩 세정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활동량, 분비물의 양, 땀의 양 등에 따라 세정 필요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매일 세정하는 것이 경제적 부담이 된다면, 물 사용을 줄이면서도 위생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물을 사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음부 세정에 대한 정확한 빈도와 방법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피부가 민감하거나 특별한 건강 상태가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건강한 질건강을 위해 샤워 후 충분히 건조시켜준 뒤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질염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이 중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상황 : 외음부 피부 단순평편태선이 있어요. 26일 정도 부터 외음부 피부와 질 입구, 요도 입구가 24시간 너무 간지럽고 따가워서 이틀동안 잠도 못잘 정도 인데 생리 까지 시작해서 28일 어제 지노베타딘 용액을 오전에 한번 사용하고 오후에 지노베타딘 질좌제를 한 번 사용했어요. 증상 (부작용) : 사용 후가려움이 90%이상 사라졌는데 문제는 외음부가 엄청 부어올랐어요. 빨갛고 딱딱해요. 열감은 그닥 없고 부어오름 외에 다른 증상은 딱히 없는데 지노베타딘으로 씻을때 엄청 따갑긴 했어요. 긁어서 상처가 났었나봐요. 궁금증 : 1. 시간 지나면 가라앉는 건가요? 2.질좌제도 사용 했는데 그럼 질 내부도 부어 올랐을까요? 3. 제가 포비돈 요오드 과민증 환자인건가요? 4. 물로 한번 씻었더니 가려움이 다시 올라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노베타딘 사용하몐 가려움이 없어져서 좋았는데, 이제 지노베타딘 사용은 중단 해야겠죠? ㅠ
아토피인가요? 물에닿아도 금방 빨갛게되고 너무건조해요 샤워는 일주일에 몇번해야될까요?
피부에 하루 두번세안이 적절한 것을 알고있습니다. 중간에 땀이 나 예외적으로 한번정도 더 가볍게 씻어 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