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유같은냉이 나오고 덩어리도 나오고 생식기 주면에 끼기도하거든요 물처럼 쏟아져나오기도 하는데 오늘은 아랫배통증 속도 울렁거림이 있고 질안쪽이 빨갛게 되어 있고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다 말다 반복하거든요 병원가서 예기하고 약처방을 받았거든요 근데 어제보다 오늘이 더 심해지며 갑자기 배도 아파오는데 약을 먹고 지켜보다 가야할지 아닙 다시가서 상담받아야할찌 고민이구요 밖에서는 면팬티 입지만 집에거는 속옷을 안입고 원피스만 입거든요 자꾸 우유같은냉이 나와 팬티 라이너 해도될찌 아닙 아럴때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산부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유 같은 냉과 덩어리가 나오는 증상은 칸디다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칸디다 질염은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냉이 특징이며, 가려움증이나 붉은 색의 변화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미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으셨다면,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시면서 증상의 변화를 관찰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팬티 라이너 사용은 분비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통기성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염이 잦거나 만성적인 경우에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려움증, 냉의 색의 변화가 있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대면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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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주변에 모낭염이 생긴것 같은데 그냥 집에서 짰어요. 노란 분비물과 피가 좀 나왔는데...후시딘 발라도 되나요?
생식기쪽에 하얀분비물이 끼는건 옛날부터 그랬었는데요 .. 마지막 관계를 한지 8일째고 최근들어 생식기쪽에 가려움이 심해졌어요 그래서 씻고 확인해보니 안쪽 질입구쪽에 하얀 덩어리같은것들이 껴있고 잘 떨어지지도 않아요 이게 가려움을 유발하는거같은데 병원을 산부인과쪽으로 가야하나요?
관계 후 이틀차인데 윤활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해서인지 어제부터 소변 볼 때 되게 따갑고 평상시에도 좀 얼얼했어요. 자고 일어나니 좀 괜찮아졌는데 거울로 보니 회음부 입구가 빨개져 있어요. 하얗고 끈적한 분비물이 조금씩 나오는데 병원을 가봐야 하는지 그냥 기다리면 나아질지 궁금해요. 간지럽거나 그렇진 않아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