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면 내시경할 때 약을 넣는 순간 뜨거워지더니 심박수가 빨라지다가 잠들었고, 일어나보니 멀쩡했습니다. 위험했던 상황인가요?
2. 위, 대장내시경 후 목소리가 잠겼는데 큰 문제인가요?
3. 간, 췌장 석회화가 보이는데 염증 흔적이 이렇게 된다고 무시해도 된다고 했는데 정말 간, 췌장 그냥 아무 문제 없다고 봐도 되나요?
4. 내시경 결과 위장이 크고, 대장도 크다는데 소화가 잘된다는 좋다는 뜻일까요? 문제가 있는 건가요? 위험한가요?
5. 대장 용종, 암덩어리도 없었는데 염증 같다고 염증 조직을 떼서 검사한다는데 염증도 볼록하게 있을 수 있나요? 위험한 건가요?
6. 1번에서 적어준 상황이 약물 과민반응이라면 다른 약물로 대체해서 수면 내시경을 앞으로도 안전하게 가능한가요?
7. 오른쪽 아랫배 복벽이 얇아서 한번씩 덩어리가 올라오고, 그걸 만지고 느끼게 될 수도 있나요?
8. 오른쪽 골반 옆쪽인 아랫배에는 장기가 뭐가 있나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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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21
1. 수면 내시경 중 약물을 투여할 때 일시적으로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뜨거운 느낌이 드는 것은 약물에 대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행히 깨어났을 때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 큰 위험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 위, 대장내시경 후 목소리가 잠기는 것은 내시경이 삽입되면서 목 주변에 자극이 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간과 췌장의 석회화는 과거 염증의 흔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특별한 증상이 없고 의사가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위장과 대장이 크다는 것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반드시 소화가 잘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별한 증상이나 불편함이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소화 문제나 다른 증상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대장 내 염증은 볼록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염증 조직을 떼어내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6. 약물 과민반응이 의심된다면, 다른 약물로 대체하여 수면 내시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반응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적절한 대체 약물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내시경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오른쪽 아랫배 복벽이 얇아 덩어리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탈장일 가능성이 있으며, 만져지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8. 오른쪽 골반 옆쪽 아랫배에는 맹장, 충수돌기(맹장염의 원인), 소장 일부, 대장 일부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부위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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