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ASCUS 결과가 나와 당황스러우실 텐데요, 검사 전날 성관계를 가지고 검사 당일 생리가 시작된 상황은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가능하면 월경 후, 배란 전에 시행하는 것이 정확도가 높습니다. 또한 검사 24-48시간 전부터는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생리 기간이나 출혈이 있을 때는 세포 변화가 있을 수 있어 검사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전날 성관계와 검사 당일 생리 시작으로 인해 자궁경부 세포에 일시적인 변화가 생겨 ASCUS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전까지 검사 결과가 정상이었다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HPV 16번이 남아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고위험군 바이러스이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3-6개월 후 적절한 시기(생리 후 1-2주 사이)에 재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때는 검사 전 48시간 동안 성관계를 피하시고, 생리 기간을 피해 검사를 받으시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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