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거나 흰색 빛의 냉이, 냄새가 나는데 질염일까요?
최근 들어서 가끔씩 투명하거나 흰색 빛의 냉이 종종 팬티가 살짝 젖을 정도로 나오고 냄새가 나는데 혹시 질염인가요 ? 가렵고 따갑거나 아픈건 전혀 없고 냄새가 나고 가끔씩 냉이 엄청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오는데 ㅠ 마지막 관계는 2주 전이에요 ..
최근 들어서 가끔씩 투명하거나 흰색 빛의 냉이 종종 팬티가 살짝 젖을 정도로 나오고 냄새가 나는데 혹시 질염인가요 ? 가렵고 따갑거나 아픈건 전혀 없고 냄새가 나고 가끔씩 냉이 엄청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오는데 ㅠ 마지막 관계는 2주 전이에요 ..
냉이의 색깔, 냄새, 양 등은 여성의 생리주기, 성생활, 스트레스, 식습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투명하거나 흰색 빛의 냉이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냄새가 나는 것도 몸의 자연스러운 방어 메커니즘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냄새가 강하거나 불쾌하다면, 이는 감염이나 다른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질염의 경우, 가려움증, 붉은 색, 분비물의 색상 변화, 불쾌한 냄새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데, 당신의 경우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없다고 하셨으니 질염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냄새가 나는 것이 걱정된다면, 질염이나 성병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냉이가 많이 나오는 것이 걱정된다면, 이는 호르몬 변화, 특정 약물 복용, 감염,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냉이 평소에는 투명한데 아까 닦을때 흰색 냉이 나왔어요 전체적으로는 반투명한 흰색? 이였구 뭉쳐진 부분은 노란빛을 띄지만 흰색에 가까웠어요 정말 어쩌다 한번씩 아주 가끔 이럴때그 있는데 평소에는 그냥 투명한 냉이에요 약간 레몬빛이 돌지만 노랗지는 않았구요 두부나 치즈 같은 형태는 아니고 그냥 일반 냉과 같은 형태였구요 냄새는 나는지 않나는지 구분이 안갈정도였고 난다면 쿰쿰한 여성 생식기에서 약간씩 나는 냄새 정도 말고는 불쾌하거나 엄청 냄새가 난다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정상인건가요?
임플라논 하고있을땐 분비물이 거의 없었는데 제거하고나니 흰색냉이 좀 많이 나와요 임플라논 제거 하고 일주일째 흰색냉이 나오는데 냄새는 아주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고 가려움,작열감,배뇨통,성교통은 없고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모양은 아닌데 칸디다 증상도 흰색이다 말곤 없거든요 검색해보니 투명,흰색냉이 정상이라는 글도 있고 정상은 무조건 투명이다 , 흰색이면 무조건 칸디다 라는 글도 있고 전문가의 답변이 듣고싶어요
흰색냉이 조금 나오는데 로션 같은 흰색냉이에요 가려움 없고 통증도 없고 시큼한 냄새만 나요 지금은 배란기고 생리는 2주나 남았는데 질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