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항체검사와 해마다 받는 직장인 건강검진 피검사는 같은가요?
b형간염항체검사랑 해마다받는직장인건강검진피검사랑 틀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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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항체 검사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확인하기 위한 특정 검사로,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 여부나 면역 상태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반면, 직장인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피검사는 혈액 내 다양한 지표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혈액 속의 지질, 간 기능, 신장 기능 등을 측정하여 건강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B형간염 항체 검사는 직장인 건강검진의 피검사에 포함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모든 건강검진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B형간염 항체 검사가 필요하다면, 건강검진 시 제공되는 검사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별도로 요청하거나 추가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병원이나 검진 기관에 문의하여 해당 검사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B형간염 항체는 있다가 없어질 수도 있나요? 매해 건강검진으로 피검사를 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나왔어요.
b형간염 주사맞고 항체가 있던 상태구요. 1년전 건강검진에서 b형간염 항원 음성 항체 양성 이였는데 몇일전 피검사했는데 항원 양성 항체 양성으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항원이 음성에서 양성으로 될 수 있는건지 이런경우 검사가 잘못나오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싶어요.
제가 2004년도에 B형간염 예방접종을 마지막으로 받고 올해에 간염검사를 했는데 항체가 있다고 떴습니다. 그러면 올해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아도 괜잖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