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 후 소변으로 pcr검사 시 위음성 확률

차OO • 2024.05.28

첫소변이 아닌 소변을 본 후 30분뒤에 소변으로 pcr검사를 할 경우 위음성이 뜰 확률이 높나요? 거의 없나요? 성관계를 갖고 한달동안 세번의 검사를 했는데 세번 다 첫 소변이 아니였고 전부 음성이 나왔습니다. 근데 세번째 검사 이후 계속 요도가 찌릿, 간지러우며 앉아있을때 찌릿하며 맑은 분비물이 나옵니다. 골반을 비틀거나 할 때도 요도의 찌릿한 느낌이 있어요 성병이 잠복해있어도 pcr에는 다 나온다는데 전 지금 왜 이런 걸까요.. 스트레스에 죽겠습니다 유로레보정을 먹고 있는데도 효과가 없습니다 빈뇨나 잔뇨감은 딱히 없습니다. 소변에 염증은 없는데 혈뇨는 살짝 있다고 했었습니다

성병전립선비대증배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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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28

    PCR 검사는 특정한 유전자 조각을 증폭하여 병원체의 존재를 확인하는 매우 민감한 검사 방법이에요. 그러나 검사의 정확도는 샘플 채취 방법, 샘플의 질, 검사 시점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첫 소변이 아닌 소변으로 PCR 검사를 할 경우, 검사 대상 병원체의 농도가 더 낮을 수 있기 때문에 위음성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질 수 있지만, PCR검사 기법을 이용하여 요도염의 원인균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시행시 검사의 민감도가 매우 높으므로, 두번째 소변 혹은 그 이후 확인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검사 결과 해석 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해요. 성관계 후 한 달 동안 세 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면, 성병의 가능성은 낮아 보여요. 요도에서 느껴지는 찌릿함, 간지러움, 맑은 분비물 등의 증상은 성병 뿐만 아니라 다른 요로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의 가능성도 있어요. 유로레보정(urolevobact)은 일반적으로 요로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효과가 없다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할 수 있어요. 혈뇨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요로 감염, 결석, 신장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아요: 1.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세요. 필요하다면 요도 스왑 검사, 소변 배양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어요. 2. 성병 검사를 다시 받을 때는 첫 소변을 사용하여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세요. 3. 성병이 아닌 다른 요로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스트레스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장 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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