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성 중이염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았는데, 병원 진료 시간 사정상 항생제 종류가 두 가지가 되었어요 크로신필름코팅정 아침 저녁으로 2회, 2일 복용했고, 진세트정 250mg 7개 먹을 순서인데요, 하루 세번, 3일 복용하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항생제 성분? 작용 기전? 이 약간은 다르더라구요 하루 복용 회수도 다르게 처방받았는데, 항생제에 대한 막연한 걱정도 있고, 내성이 생길까 걱정도 돼서요. 이렇게 처방받은 채로 복용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의학정보센터 KIMS를 참고하여 말씀 드리면, 말씀하신 크로신필름코팅정은 클래리트로마이신 성분, 진세트정은 세푸록심악세틸 성분의 의약품이에요. 마이크로라이드계와 세팔로스포린계로 계열과 성분 등에 차이가 있지만 한 의사에게 처방 받은 경우라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요. 총 2일, 3일 정도의 단기 복용이니 내성 등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겠으나 자세한 복약 상담은 처방한 의사와의 진료를 통해 충분한 상담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항공성 중이염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았는데, 병원 진료 시간이 안맞아 병원을 두 군데를 갔는데 항생제 종류가 두 가지가 되었어요 크로신필름코팅정 아침 저녁으로 2회, 2일 복용했고, 진세트정 250mg 7개 먹을 순서인데요, 하루 세번, 3일 복용하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항생제 성분이 다르더라구요 하루 복용 회수도 다르게 처방받았는데, 항생제에 대 한 막연한 걱정도 있고, 내성이 생길까 걱정도 돼서요. 이렇게 처방받은 채로 복용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 합니다
이비인후과중이염예전에 처방받은 항생제 복용 중 독감에 걸려 복용을 잠시 중단했습니다. 계속 먹어야할까요? 내성이 생긴다고 해서요.. 그리고 내성이 생겼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처방약제가 방광염이 걸려서 일주일 항생제 처방을 받고 나았다가 몇일뒤 재발해서 그땐 항생제 아닌 배뇨장애약만 먹었어요 그리고 다시 병원에 갔더니 항생제 내성균이 있다고 해서 항생제를 다시 일주일 복용했어요 그런데 아랫배에 조금 통증이 있어서 아직 내성균이 남아있는것같다고 모누롤산을 처방해주셨어요 만약 이약도 들지 않으면 주사처방만 남았다고 하시는데 주사처방하면 거의 다 낫나요? 만약 내성균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에서 약 복용을 하지 않고 그대로 생활하면 균이 점점 늘어나게 되나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일까요?
비뇨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