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검사 결과 음성인데 허리 통증과 항문 불편감은 다른 이유?
1주차부터 8주차까지 매주 실시한 헤르페스 2형 혈액 검사에서 igm igg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 55일차에서 특별한 수포나 병변은 없는 것 같습니다.igg수치는 25기준 0.4입니다. 다만, 허리가 얼얼하면서 항문이 따가운 느낌과 멍이든거 같은 묵직함이 한달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헤르페스라면 수포 전조증상일 수 있으나 한달째 지속되는건 다른 이유일까요? 혈액검사를 매주 한 이유가 igm igg 수치를 추적 관찰하기 위함이었고 초기 상승하는 igm이 7주 연속 음성인 것과 igg또한 낮은 수치로 변동이 없는 음성인 결과를 신뢰해야 하는데, 의심 증상이 너무 많습니다. 요도 끝 간질거림 및 얼얼하고, 방광 표면이 따갑고 살이 당기는 느낌이 있고 거의 6주째 요도까지 아프니까 걱정이 많습니다. 전립선염 명목으로 항생제를 6주가량 복용하고, 시프로플록사신을 4주째 혈관으로 투여받는데도 처음보다 많이 호전되었지만 통증니 여전하여 답답합니다. 헤르페스 가능성은 이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