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탄과 EGF 연고를 번갈아가며 바를 때, 언제부터 EGF 연고를 시작해야 할까요?

Question

어제 점심 쯤에 눈쪽에 뭐가 나서 손톱으러 긁다가 패인 상처가 생겨버렸습니다.
네오탄이라는 연고와 대웅제약 EGF 새살 연고를 추천받아서 샀는데, 네오탄 연고를 바르다가 EGF 새살 연고를 바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언제부터 EGF 연고를 바르기 시작하면 될까요? 현재는 네오탄을 바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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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생긴 직후에는 감염을 예방하고 초기 상처 치유를 돕기 위해 네오탄과 같은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GF(상피세포 성장인자) 연고는 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촉진하여 상처 치유를 돕는 제품입니다.

상처가 깨끗하고 감염의 위험이 줄어들었다고 판단될 때부터 EGF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깨끗하게 정리되고 염증이 가라앉은 후, 즉 상처의 급성기가 지나고 재생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EGF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대략 상처가 생긴 후 2-3일 후부터가 될 수 있지만, 상처의 상태나 개인의 치유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오탄 연고를 사용하면서 상처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붉은기가 가라앉고 염증이 줄어들었음을 느끼시면 EGF 연고로 전환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의 상태나 치유 과정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가능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문의는 상처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가장 적절한 치료 시기와 방법을 조언해줄 수 있습니다.

네오탄과 EGF 연고를 번갈아가며 바를 때, 언제부터 EGF 연고를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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