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관련 질문입니다.
3개월전 위내시경시 융기형 미란 병변이 있다하여 조직검사받았고 결과는 미란, 만성위염, 장상피화생 으로 받았습니다. 1) erosion, focal 2) chronic active gastritis, mild 3) intestinal metaplasia. mild 육안상 장상피는 아니었구요 조직검사에서 우연히 장상피가 나온 케이스입니다. 의사선생님은 장상피화생은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3개월후 융기형 병변 추적검사 해보자하셔서 (혹시모를 암 가능성 때문에) 다시보고 융기형 병변은 아직 남아있다하여 다시 조직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미란, 만성위염만 나왔습니다. (장상피는 안나옴) 저는 30대 초반이고 1년에 한번씩 매년 위내시경 건강검진으로 표재성 위염만 나왔습니다. 1. 이 경우에도 제가 장상피화생이라고 봐야하는지, 신경쓸 정도인지 2. 두번의 조직검사에도 암세포가 안나온건 확실히 암은 아닌건지 3. 이외에도 제가 신경쓰거나 걱정해야할 부분이 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