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수술 고려 여부, 크기 작더라도 추적검사 후 수술 필요한 경우 있을까요?
산부인과 검진결과 크기가 자궁근종이 두개 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평소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양이 많고 생리 이주전쯤에도 배가 아프며 출혈이 아주 약간 보입니다 평소에도 갈색분비물이 많아 일상적으로 불편한데요 산부인과에서는 크기가 작더라도 통증이 심하면 수술하는게 좋다는데 크기가 작은 근종의 경우 보통 추적검사가 일반이라는데 이렇게 수술이 고려되는 경우도 있나요?
산부인과 검진결과 크기가 자궁근종이 두개 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평소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양이 많고 생리 이주전쯤에도 배가 아프며 출혈이 아주 약간 보입니다 평소에도 갈색분비물이 많아 일상적으로 불편한데요 산부인과에서는 크기가 작더라도 통증이 심하면 수술하는게 좋다는데 크기가 작은 근종의 경우 보통 추적검사가 일반이라는데 이렇게 수술이 고려되는 경우도 있나요?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증상에는 부정출혈 및 생리양 증가, 아랫배 통증, 압박, 생리통 등이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근종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통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질문자님처럼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량이 많으며, 생리 주기 외에도 통증과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근종의 위치와 개수, 크기 뿐 아니라 향후 임신 계획 등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증상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수술의 필요성을 검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요법이나 호르몬요법 혹은 두 가지를 병행하는 방식을 진행하면 출혈과 하복부 통증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증상이 심각하게 느껴진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건강검진시 자궁의 벽내 평활근종 및 (의중) 자궁내막 폴립 진단 받은 30대 여성입니다. 2022년도 최초 검사시 근종 2개(4.4cm, 1.2cm) 발견했었는데 당시 별문제 없겠거니 해서 아무런 조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검사해보니 자궁근종 2개(5.8cm, 1.8cm)로 크기가 커졌고 자궁내막 용종 의심도 있다고하여 전문산부인과 가서 종합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에서 수술이 필요한 사이즈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내년에 결혼준비 예정이고 , 결혼 후에는 임신계획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 평소 생리양(2일째 되는날)이 많고, 생리통도 좀 있는편입니다.
병원에서 자궁근종 1.1cm자리가 있다고 하셨는데 저절로 없어질 가능성도 있나요? 커진다면 어느정도 크기여야 수술을 받아야하나요?
자궁내막검사 소파수술후 결과는 이상없고 원래있던근종은 크기가그대로이고 나이는58세 폐경1년 되어가고요 근데수술후 출혈과통증으로 내원 수술후수축작용으로아픈거라시면서 자궁이 많이커져있는것도 아픈원인이라는데 적출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