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간효소 수치 상승, 아밀라아제 140일 때 리피아제 검사로 췌장염 확인 가능한가요?
건강검진에서 아밀라아제140 감마지디피290이 나왔어요 음주를 많이 했습니다 일단 간장약은 탔는데 아밀라아제 수치140이면 리피아제 검사도해야 췌장염인지 확인할수 있는번지요? 몸에 이상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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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감마gtp 수치가 높다면 췌장염,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해요. 또한 급성 췌장염은 혈액 검사에서 아밀라아제와 리파아제의 수치가 증가하고 명치 부근, 몸의 왼쪽 복통의 통증이 발생한다면 급성 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췌장암으로까지 갈 수 있는 췌장염, 췌장염 증상, 치료, 원인까지 정리해왔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약 다섯시간 전 한병반 정도 소주 음주를하였는데 . 복부초음파 / 혹은 CT / 혈액검사로 췌장염 확인 가능할까요? 음주 후 입니다 . 아니면 내일 가야할까요 증상은 2-3주정도 되었습니다
왼쪽 등이 너무 아파서 췌장염 피검사 받고싶은데요.. 아밀라아제와 리파아제만 선택해서 검사받으면 되는건가요? 공복에 가야하는건지요?
1달전에 왼쪽 복부 통증 때문에 내과에가서 내시경도하고 피검사도 해서 위염약을 처방받아 먹고 나았어요 그런데 피검사에서 췌장효소 수치가 높아서 또 채혈하고 ct도 찍고 검사 결과를 들었는데 확실히 췌장염이 있었다가 지금은 사라진거라 하시더군요 ct상 췌장은 괜찮다 하셨어요 술도 아예 안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담석 얘기도 따로 안하셨고 가족력도 없는데.. 왜 뜬금없이 췌장염이 생겼다가 사라진걸까요? 9월에 왼쪽 갈비뼈부분 복부 통증이랑 등통증이 있긴했지만 심하진않았습니다 지금은 완전 괜찮고요 이게 췌장염 증상이었는진 모르겠으나... 췌장염의 원인은 뭘까요....... 그동안 스트레스가 좀 많긴했는데.. 음주 흡연 둘다 안합니다 20대 초반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