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항생제 복용과 손편평사마귀 예방 가능성

이OO • 2024.12.13

1.모낭염으로 항생제 하루 4알 항진균제 하루 4알을 복용하게 될것같은데 이럴경우 면역력이 항생제로 인해서 떨어져 치료했던 손편평사마귀가 얼굴이나 전신등으로 새롭게 생길 수도 있을까요? 2.아침저녁으로 약을 복용한다면 점심에 유산균을 복용하려하는데 유산균이 효과가 있을까요? 점심에 유산균을 먹는다하더라도 저녁에 다시 약을 먹으면 점심에 먹었던 유산균이 효과가 없어져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3.항생제와 항진균제를 하루 아침저녁 각각 4알씩 복용하더라도 점심에 유산균과 프로폴리스를 복용하면 떨어진 유산균을 다시 복구할 수 있나요?

여드름/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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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피부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2.13

    1.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복용하게 되면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여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손편평사마귀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재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나, 이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점심에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저녁에 항생제를 복용하더라도 유산균의 일부 효과는 유지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생제 복용 후 2~3시간 뒤에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은 면역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항생제와 항진균제 복용 중에 유산균과 프로폴리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은 장내 유익균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산균의 효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폴리스 또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약물 치료 중에는 건강기능식품을 중단하라고 안내하는 의료진도 많으므로, 복용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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