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와 질 입구 사이에 생긴 이상 증상, 손톱으로 긁은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요도랑 질 입구 사이에 뭐가 생겼는데요 소변볼땐 피도 안나고 아무 통증도 없습니다 보니까 약간 파인 상처같아보였는데 처음 확인했을때만 해도 점막? 같은게 많이 튀어나와있었는데 오후가 되서 확인한 지금은 파인 부분으로 튀어나온 점막이 들어가 있습니다. 크기도 많이 작아졌고요, 괜찮은걸까요? 아마 샤워하다가 손톱으로 긁은기억이 있는데 그때 다친 가능성도 클까요.? 괜찮은건가요 처음 찍은 사진과 가라앉은 오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