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심하게 걸린 후 오른쪽 아랫배 통증과 변화, 어떤 병인지 알 수 있을까요?

서OO • 2024.07.21

22년 12월에 코로나에 심하게 걸리고 23년 2월 16일에 오른쪽 아랫배가 갑자기 아팠습니다 식욕저하와 동시에 피로감, 두통, 묽은 변을 보았는데 통증이 지속되더니 오른쪽 옆구리와 오른쪽 허리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이때부터 전신피로감이 생겨 잠을 잤습니다 3일뒤에는 걸으면서 오른쪽 다리 접히는 부분이 따끔한 느낌이 들었고 토는 한적이 없었고 명치 통증은 없었습니다 변을 볼때 설사, 바나나변, 가는변(드묾), 납작변이 나오고 고구마를 먹고 지금은 많이 통증은 줄었으나, 변이 걱정입니다 충수염은 아닌것 같고 크론병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인것 같은데 내일 모레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올 예정입니다 혹시 이 증상에 대해 무슨 병인지 알 수 있을까요? 변을 볼때 아랫배가 볼록하게 나오고 혈변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하고 장이 끓는 느낌이 듭니다

복통장염설사속쓰림복부팽만변비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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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21

    안녕하세요. 코로나 이후 오른쪽 아랫배 통증과 변화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우선, 오른쪽 아랫배 통증의 원인으로는 충수염, 담석증, 담낭염, 게실염, 과민대장증후군, 췌장염, 방광염, 대장암, 자궁근종, 골반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의 경우 스트레스나 식습관 변화로 인해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복통, 설사,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변의 상태 변화와 함께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장염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러나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의는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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