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심장이 벌렁거리고 산소포화도 측정기로 심박수가 44~52 정도 나옵니다 병원으로 가 보는게 좋을까요?
심장이 벌렁거리고 산소포화도 측정기로 심박수가 44~52 정도 나옵니다 병원으로 가 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서맥은 심장박동이 너무 느린 것을 의미하는데요. 느린 리듬의 정의는 육체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분당 맥박수가 60회 이하면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성인의 1분간 맥박수는 보통 60~80회, 즉 평균 70회 전후이나 때로는 건강한 사람의 1분간 맥박수가 50회 전후인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정상보다 느리게 뛰기 때문에, 심장에서 피를 제대로 뿜어내지 못 하게 되면서 일시적으로 뇌와 몸의 조직으로 산소 공급이 감소할 수 있기에 현재 질문자님께서 느끼는 증상에 불편감이 크시는 것을 보아 응급실 진료를 고려하시길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요즘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가슴이 답답해요. 불규칙적으로 갑자기 심장이 막 빨라집니다. 애플워치를 차고 활동할 때 확인해보면 그냥 작은 활동만 해도 100~120? 이렇게 올라가고 심할 때엔 140~190까지도 올라갑니다.. 그냥 집에서 활동 안 하고 있어도 확인할 때마다 80-100정도입니다. 정상 심박수일 때보다 이렇게 너무 빨리 뛸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작년에도 이런 적이 있어 동네 내과에서 심전도? 검사를 했을 때에 좀 빠르긴 하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하셨습니다! 근데 요즘은 너무 자주 활동할 때에는 항상 몇분이고 심박수가 100이상으로 막 올라가며 가슴이 답답합니다ㅠㅠ 측정된 최근 이틀 기록만 올려봅니다 이상 없는걸까요??
가만히 있는데도 심박수 100넘어서 애플워치가 계속 울려요
아침에 기상후에 샤워할때나 기상 직후에 심박수가 거의 180~200수준으로 올라있다가 돌아오는데 심장 초음파 결과도 이상이 없다 그럽니다 고3인데 의심 가능한 질병이 있을까요? 증상은 1년정도 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