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명치 쪽 복통, 눈 앞 까매짐 등 증상으로 응급실 방문, CT 검사로 확인 중
엄마께서 명치 쪽 복통, 눈 앞 까매짐, 어지러움, 메스꺼움, 손발 차가워짐, 오한, 빠른 호흡이 있으셔서 응급실에 왔어요 혈액검사로는 아무것도 발견이 안돼서 ct 찍기로 했고요.. 장염 같은 건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건가요? 그럼 저희 엄마 같은 증상은 특별한 병 없이도 생길 수 있는 건가요??
엄마께서 명치 쪽 복통, 눈 앞 까매짐, 어지러움, 메스꺼움, 손발 차가워짐, 오한, 빠른 호흡이 있으셔서 응급실에 왔어요 혈액검사로는 아무것도 발견이 안돼서 ct 찍기로 했고요.. 장염 같은 건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건가요? 그럼 저희 엄마 같은 증상은 특별한 병 없이도 생길 수 있는 건가요??
장염은 혈액검사만으로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장염의 진단은 증상과 병력을 토대로 하며, 필요에 따라 대변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어머님께서 겪고 계신 명치 쪽 복통, 눈 앞 까매짐, 어지러움, 메스꺼움, 손발 차가워짐, 오한, 빠른 호흡 등의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소화기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내과적 또는 외과적 원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어요. CT 검사는 복부의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의료진은 이를 통해 어머님의 상태를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한 병이 없이도 스트레스, 피로, 식습관 등의 일상적인 요인으로 인해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어머님의 증상은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평가와 진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주 전 복통으로 응급실 갔을 때 CT찍고 복부 임파선염 진단 받았는데 1주 전에 명치가 쥐어짜는 통증 때뭉에 또 응급실가서 수액 맞고 약 받아왔었거든요 근데 아직도 오른쪽 하복부 통증이랑 명치 통증이 계속 나타나료 ㅠㅠ 갑자기 다시 설사도 나오고 ,, 왜 그럴까요 ㅠㅠ
10일 복통으로 내과진료 장염이라고 장염약 지어줬는점심 저녁약 먹고 복통이 괜찮아졌고 11일 새벽 오른쪽 갈비뼈아래 장기들이 팽창하는 느낌과 하복부통증으로 응급실 방문. 응급실에서 진정제투여해도 통증은 낫지 않아 CT촬영하니 요로결석으로 판단하여 비뇨기과로 연계하여 비뇨기과에서 다시 초음파와 엑스레이 찍어서 체외충격파 치료실시했습니다. 검사 시 수신증이라는 것도 몰랐는데 12일 건감검진시 간암초음파 실시 중 수신증이라고 합니다. 12일 오후 팥죽 반그릇 먹고 물500ml정도 마시니 다시 갈비뼈아래장기들 팽창하는 느낌과 체한듯한 느낌이 계속 지속되더군요.수신증 증상을 찾아보니 현재 증상과 맞는것같아요. 밤되니 하복부통증과 잔뇨감이 추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13일 응급실 가고자하는데 기존에 갔던 응급실에서 모든 검사를 했는데도 수신증은 발견못했는데 일요일 같은 응급실 방문해야하는지 다른 응급실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수신증과 복통으로 응급실가면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
40도 이상 고열로 응급실 방문 후 혈액검사 정상으로 장염이 의심된다고 처방을 받았습니다. 응급실 방문전부터 왼쪽 다리 뒷편이 두드러기 처럼 우둘투둘하다가 현재 가려움을 동반하는데, 장염 증상 중 일부증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