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후에도 미열이 지속되는 원인은?

유OO • 2025.07.02

저번주 월요일(6/23)부터 오늘(7/2)까지 열이 계속 37.1~37.3도 정도 나오고 심할 때는 38.3도 정도도 나오고 조금 떨어져야 36.8도 정도 나옵니다 초반에는 아무것도 안 먹다가 수요일(6/25)부터 부르펜이랑 타이레놀이랑 종합감기약 먹었고 이번주 월요일(6/30)에 소아과에서 항생제 처방 받았는데도 계속 37.3도~37.9도 정도 나옵니다 에어컨 바람 거의 안 쐬고 긴 팔 위주로 입고 다녔어요 어디 특별하게 외출한 적도 없고요 비염이 원래 있어서 가래랑 목 따가움은 아주 살짝 있는 것 같습니다 열도 38도에 가까워지면 머리도 조금 아프고요 그 외 증상은 없습니다 왜 이런지 가능성 추측이랑, 어떻게 해야 해결될 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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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10일 가까이 미열이 지속되어 많이 불편하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음에도 열이 계속되는 이유는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 현재 겪고 계신 감염이 바이러스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에만 효과가 있고, 바이러스 감염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복용해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열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둘째, 현재 복용 중인 항생제가 감염원에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세균이 모든 항생제에 반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셋째, 37.1~37.3도의 미열은 사실 정상 체온 범위에 가깝습니다. 성인의 정상 체온은 36.5~37.5도 정도로,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증상이 10일 이상 지속되고 있으므로,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추가 검사나 다른 치료 방법을 상담하세요.

    2.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세요. 특히 열이 있을 때는 탈수가 될 수 있으므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열이 38도 이상으로 오를 때는 해열제를 복용하고, 미온수로 몸을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비염과 가래 증상이 있으므로,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발열은 면역 체계가 무언가와 싸우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의료진의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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