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고열과 설사 증상, 병원에서 해열제를 주지 않았을 때의 대처 방법은?
남자친구가 어제부터 열이 심하게 나고 설사증상이 있어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해열제를 주지않아서 딱히 대체할 약도 없고 젖은 수건으로 몸만 닦아주고 있는데 다른 좋은 방법 있을까요 ㅠㅠ 몸이 너무 뜨거워요
남자친구가 어제부터 열이 심하게 나고 설사증상이 있어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해열제를 주지않아서 딱히 대체할 약도 없고 젖은 수건으로 몸만 닦아주고 있는데 다른 좋은 방법 있을까요 ㅠㅠ 몸이 너무 뜨거워요
환자분의 남자친구가 불편해하시는 상황을 이해합니다. 열이 나는 경우, 물론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열을 낮출 수 있습니다. 1. 충분한 수분 섭취: 열이 나면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손실되기 쉽습니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분 섭취는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냉찜질: 젖은 수건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냉찜질은 열을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때, 수건은 물에 적셔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후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3. 가벼운 옷 입기: 가벼운 옷을 입고, 시원한 곳에서 쉬는 것도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휴식: 열이 나는 것은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입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열이 계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다시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은 감기, 독감, 식중독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41개월 남자 아이예요. 지금 감기도 아니고 수족구처럼 손발이나 목에 봐도 수포는 안보여요. 한달 반전쯤 경련 하고 뒤에 열이나서 선생님께서 열경련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미열만 나도 해열제를 미리 복용 하라고 하셨어요. 37.6 나와서 미리 해열제를 먹였는데 그리고 나서 대처방법은 더 없을까요?
37개월 여아 중이염과 편도염으로 20일 저녁 6시부터 21일 지금까지 38.6도에서 39.1도까지 고열이 지속되고있습니다. 7시에 아세트아미노펜 5cc 해열제를먹였는데 7시28분에 밥먹다가 토한후 39.1도 고열유지중인데 약을 다시먹여야하는건지 아님 응급실가서 수액이랑 해열주사를 맞아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3시20분쯤 부르펜개열 해열제를먹었다고 고열지속으로 병원갔는데 해열주사도 못맞는다하고 퇴근시간이라 수액도못맞는다해서 그냥 집에왔습니다.도와주세요
생후 2개월 아기 병원에서 rsv판정받아 해열제와 기침가래약 처방받아왔습니다 해열제는 38도 이상에서만 사용하라고 했는데요 아기 체온이 38-38.1 인데 컨디션이 나빠보이지않으면 해열제를 안줘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고열이니 주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혹시 고열때문에 토를 할수도 있나요? 기침하다가 분유를 토하는데 완화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