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식 후 소변줄 제거 후 다리 부음이 심각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OO • 2024.05.03

안녕하세요 제가 24일 신이식을하여 소변줄을 연결4일하고 제거했습니다 소음순이 너무 심각하게 부어서 아무것도 할수가없고 걷는거 앉는거 잠을 자지도 다리를 모으지도 못합니다.. 잔뇨감이 계속 느껴집니다 해당 담당의사와 코디에게 여러번 물어봐도 할수있는게 없다고 하시는데 그냥 부어있는게 가라앉을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소변줄 제거한지 5일 지났습니다 주먹만큼부어서 정말 미칠거같아요..

여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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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03

    신장 이식 후 부종이 발생하는 것은 수술 후 흔히 볼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소음순 부위의 심각한 부종과 잔뇨감이 지속된다면, 이는 감염, 요로 폐쇄, 림프 배출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5일이 지났고, 증상이 심각하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즉시 담당 의사나 이식팀에 연락하여 상황을 알리고,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으세요. 부종이 심각하고 통증이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부종을 줄이기 위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과도한 활동은 피하세요. 3. 소변을 볼 때 불편함이 있다면, 이는 요로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소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4.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여 소변량을 유지하고, 소변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하세요. 5. 부종이 심할 경우, 이뇨제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이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부종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시고, 필요한 경우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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